날씨가 더운데 고생이 많네요^^
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알게 되어
제 여친에게 바닐라를 선물하고
전 빠츌리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.
여친도 좋다고 하고
솔직히 제 피부는 부드러운 편인데
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당못할 정도로 신경이 쓰이거든요.
근데 첨에는 모르겠던데
이삼일 지나고 나니깐 저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
얼굴이 좋아졌다고 합니다.
그말을 들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구요.
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너무 좋구,
머드계열은 거품이 많이 나고
뒷처리가 맘에 안 들었는데
오히려 깔끔하고 친근감이 듭니다.
아는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.
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울지는 몰라도
꼬옥 사용해 보시면 감탄하실겁니다.
좋은 하루 되세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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